가을의 조짐



찬바람이 부는군요.


복수심 없이 살아나야겠습니다.

뙤약볕 아래서 어딘가 칼 꽂고 살아나는 이들의 죽음도 이미 많이 봤지요.







    

The Father - Let The Right One In

본래는 기타 곡인데 누군가 피아노로 연주했군요. 원곡과 함께 올려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