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동네 마을버스 세밑 메시지
silent 2011. 12. 31. 18:52
오늘 자정
신년의 셔터가 열릴 때
우물쭈물 하지 마세요
과거에 끼이는 수가 있답니다.
새해는 용,
말하자면 성용의 해니
내가 복을 많이 받아 님들께도 쫌 나눠줄께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