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
( music )
맹물은
명랑한 찻잔 설거지
silent
2010. 12. 12. 11:07
몇 년전에 설렁설렁 만든 황차가 묵으니 맛이 좋군요.
다 마시고 뒤집어 바라보니. 찻잔이 웃네요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맹물다방
티스토리툴바